(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각 읍면에서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실질적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온(ON)동네 생활민원 행정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울주군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강변 등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오는 6월에는 웅촌면(6월 10일), 청량읍(6월 13일), 삼남읍(6월 20일), 상북면(6월 25일)에서 한다.
인구가 많은 읍 지역은 주말에 행사를 진행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인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하며, 군정 홍보부스를 비롯해 칼갈이와 화분 분갈이 및 반려 식물 나눔, 옷 수선, 나무 도마 수선, 건강 체크 및 상담,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트로트 가수의 식전 공연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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