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가 국민과의 공감 기반 소통을 확대하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제5기 IPA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가 국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5기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항만과 해양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국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IPA는 이번 모집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형 홍보를 강화하고, 항만의 가치와 역할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영상, 글,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며,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IPA의 공식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5개 팀으로,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6월부터 약 4개월간 활동하며, 인천항과 IPA를 주제로 한 기획영상 및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아울러 활동 기간 동안 일정 부문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IPA 사장 표창이 수여된다.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18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와 활동계획서를 포함한 지원서를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순철 IPA 경영부사장은 "국민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환경 속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기반 소통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국민소통 서포터즈와 엠버서더 운영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소통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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