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이 채서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8회에서는 모태희(채서안 분)에게 신서리(임지연)을 향한 마음을 전하는 차세계(허남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태희는 차세계와 상의도 없이 열애 기사를 냈다. 모태희는 차세계에게 "우리 관계 공개 시기를 조금 앞당긴 것 뿐"이라고 말했다.
차세계는 "난 그저그런 혼테크로 내 반쪽 재벌 이미지 세탁할 생각없다. 그럴 필요가 없어졌거든"이라고 받아쳤다.
모태희는 "그 신서리라는 여자때문에 그러냐"고 물었고, 차세계는 "내가 지금 그 여자한테 아주 목매고 있다. 그러니까 이딴 급발진 그만하자"고 경고했다.
이에 모태희는 "오래된 사이 아니라는거 안다. 남녀사이 금방 불 붙듯이 식는 것도 한순간이라는거. 기다리겠다. 얼마든지"라고 말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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