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30일 오후 7시 9분께 전남 목포시 연산동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2시간 24분 만인 오후 9시 33분께 큰 불을 잡고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불로 조선소 건물 3동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조선소 건물에 있던 선박에서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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