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30일 오후 7시 57분께 울산 남구 한 백화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백화점 고객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백화점 내부 5층 공조기실에서 설비 마찰로 인해 연기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아닌 것으로 확인돼 사건은 종결될 예정이다"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대피 인원은 따로 집계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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