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날달걀을 맞고도 인서트부터 챙겼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울릉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 어머니는 아들이 울릉도 여행을 시작한 후 식사시간을 갖지 않자 폭발했다.
분량 욕심에 박PD로 나선 박서진은 환희 어머니가 일흔에도 바이킹을 탄다는 얘기를 했다.
이요원은 "그건 환희 어머님이 원하신 거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그래도 가족인데 분량을 위해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여동생 박효정은 "밥만 주면 다 한다. 힘 나게 도와줘라"라고 밥부터 먹자고 했다.
박서진은 가족들의 성화에 식사를 하는가 싶더니 복불복 게임을 해서 식사할 2인을 가리겠다고 했다.
박서진은 달걀 복불복을 해서 삶은 달걀에 걸린 사람만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여동생 박효정이 날달걀에 걸린 가운데 형 박효영은 삶은 달걀에 당첨됐다.
박서진은 아버지와 함께 나란히 날달걀에 걸리며 식사를 못하게 됐다.
박서진은 날달걀이 얼굴에 다 묻은 와중에도 "인서트"를 외치면서 분량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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