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한층 더 가녀려진 몸매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지는 30일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인천 출발, 노래하기 딱 좋은 날씨군이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지는 차분하고 우아한 그레이 컬러의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감각적으로 매치하여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행사 스케줄을 앞두고 진행한 산뜻한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은 그의 화사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과 누리꾼들은 한층 더 슬림해진 실루엣과 갸름해진 턱선 등 몰라보게 날씬해진 그의 자태에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을 담은 응원의 댓글을 연이어 남기고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로 키 164cm에 42.9kg까지 줄어든 몸무게
신지가 이처럼 유독 야윈 몸매로 나타난 배경에는 최근 겪었던 건강상의 변화와 심적 고충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지난 27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대중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신지는 자신이 결혼을 하고 나서 살이 엄청나게 많이 빠졌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넸다. 단순히 다이어트를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몸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지면서 비정상적으로 살이 많이 빠지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자신의 키가 164cm인데 최근 몸무게가 무려 42.9kg까지 곤두박질쳤다며 당시의 심각했던 상황을 고백했다. 평소 음식을 잘 챙겨 먹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계속 아팠다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는 정말 직빵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안방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수 문원과 결혼 후 이어지는 활발한 음악 행보
일련의 건강 고백 이후 공개된 이번 사진 속에서도 신지는 여전히 갸름한 얼굴형과 눈에 띄게 가녀린 몸매 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대중의 시선이 머물고 있다. 하지만 건강 우려 속에서도 무대를 향해 밝게 웃으며 출발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팬들의 격려가 쏟아지는 중이다.
한편 대한민국 혼성그룹의 살아있는 레전드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신지는 이달 초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가수 문원과 지난 2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감격스러운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신지는 결혼 이후 가정을 꾸린 상태에서도 멈추지 않고 본업인 가수로서 전국 각지의 무대를 누비며 활발한 음악 활동과 방송 행보를 전방위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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