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초등학생인 두 아이들을 한 방에서 재우는 이유를 전했다.
30일 오전 '도장TV' 유튜브 채널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연우, 하영이가 하원하고 돌아온 후 홀로 육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도경완은 두 아이들을 사이에 두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들때까지 함께했다.
이후 방에서 나온 도경완은 설거지를 한 후 혼술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아이들을 한 방에 같이 재우는 것에 대해 뭐라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희 집 한 층이 넓진 않은데 복층이다. 위가 연우 방이고 아래가 하영이 방"이라며 "하영이는 아직까지 아빠랑 자야 잠이 든다. 그러면 안 된다고 하고 저도 안 그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우는 연우 방에서 자는데, 엄마(장윤정)가 사실 거의 매일 늦게 들어오니까 연우만 위에서 재우기가 좀 그렇더라. 그래가지고 한 방에서 같이 자는데 제가 파티션처럼 가운데 누워서 자고 아이들이 양쪽에서 잔다"고 말한 도경완은 "육아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느니 그러지 마시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4세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2살 연상의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사진= '도장TV'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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