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기자회견] ‘수원삼성 상대로 첫 승리’ 충남아산 안드레 감독 “엄청 행복해, 강력한 상대라 더 기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2 기자회견] ‘수원삼성 상대로 첫 승리’ 충남아산 안드레 감독 “엄청 행복해, 강력한 상대라 더 기뻐”

인터풋볼 2026-05-30 20:20:00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아산)] 충남아산FC 안드레 감독이 부임 후 첫 승리를 거둔 소감을 밝혔다.

충남아산은 30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에서 수원삼성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충남아산은 안드레 감독 부임 후 첫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선제골은 충남아산의 몫이었다. 후반 7분 박시후가 날린 오른발 슈팅이 수원삼성 골망을 흔들었다. 충남아산이 격차를 벌렸다. 후반 12분 은고이가 측면 돌파 후 패스했고 데니손이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수원삼성도 반격했다. 후반 35분 헤이스가 헤더로 추격골을 넣었다.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충남아산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충남아산 안드레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말한 것처럼 강한 상대와 맞대결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우리의 한계에 도전해야 한다’고 말한 게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안드레 감독은 충남아산 부임 이후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그는 “엄청 행복하다. 첫 승리가 강력한 상대라 더 기쁘다. 그것보다 내가 선수들에게 주문한 게 100% 잘 이행됐다. 이 과정을 선수들이 잘 수행해준 것이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안드레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큰 승리를 하고 나서 거만해지는 게 무서운 법이다. 승리든 패배든 개선점을 찾을 수 있다. 그 부분을 강조해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선제골을 넣은 2007년생 윙어 박시후에 대해선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선수다. 능력도 있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다. 미래가 아주 밝고 빛날 날이 많다. 컨트롤하는 게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