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 세종, 충남지역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1.69%로 집계됐다.
30일 선관위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지역 전체 선거인 수 341만7천264명 중 74만1천48명이 사전 투표(오후 6시 집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같은 지역 최종 사전투표율인 20.25%와 비교하면 1.44%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광역단체 3곳 중 세종시의 사전투표율이 25.81%로 가장 높았다.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2.39% 보다 3.43%p 오르면서 상승 폭도 가장 컸다.
전체 선거인단 185만7천239명 중 39만6천32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충남은 21.3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25%) 보다 1.11%p 상승했다.
충남 기초단체 중 선거인 수가 가장 적은 청양군의 사전투표율이 34.31%로 가장 높았고, 선거인 수가 가장 많은 천안시(동남구+서북구)의 사전투표율이 16.43%로 가장 낮았다.
21.18%를 기록한 대전의 사전 투표율은 4년 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9.74% 대비 1.44%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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