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연하남들의 거침없는 데이트 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다.
30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이하 ‘누내여2’)에서는 누나와 연하남들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연 하우스’ 둘째 날 아침, 연하남들은 ‘선착순 데이트’ 미션을 전달받았다. 예상치 못한 방식에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일부 연하남들은 소파를 뛰어넘어 달려가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누나의 방 앞에 도착한 연하남은 곧바로 데이트 신청에 나섰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망설임 없이 마음에 둔 상대에게 직진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한혜진과 딘딘은 “아까와는 완전히 다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첫 데이트에서는 연하남들의 플러팅도 이어졌다. 한 출연자는 “누나 웃는 게 예쁘다”며 호감을 드러냈고, 또 다른 출연자는 연상과의 연애 경험을 묻는 등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여기에 “누나가 더 예쁘다”는 돌직구 멘트까지 등장하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스튜디오에서도 과몰입 반응이 쏟아졌다. 한혜진은 “보는 나도 좋은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장우영이 “누나들 발걸음이 가벼워 보였다”고 말하자 “땅에 발이 안 닿는 것 같았다”고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둘째 날부터 새로운 여성 출연자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른다. 강렬한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한 그는 “밀당하지 않고 그냥 들이댈 생각이다. 언니들 죄송하다”며 당찬 각오를 밝혀 기존 러브라인에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누내여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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