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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X형원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조목밤)에 출연해 미니 2집 ‘러브 미’(LOVE ME) 활동과 근황을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오는 7월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의상 콘셉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신보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이어갔다.
솔로곡 작업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셔누는 “처음 선보이는 솔로곡인 만큼 고민이 많았다”며 “조금 더 강한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형원은 “이전 솔로곡이 물을 주제로 했다면 이번에는 불을 키워드로 연결성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였다. 형원은 셔누를 향해 “가장 성향이 잘 맞는 멤버다. 함께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편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셔누 역시 “편한 술친구”라며 “노포 같은 곳도 자주 함께 간다”고 화답했다.
몬스타엑스만의 독특한 팀 문화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지각할 경우 벌금을 내는 이른바 ‘지각비’ 제도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형원은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지각비를 절대 내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더 철저히 시간을 지키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휴일을 보내는 방식도 달랐다. 셔누는 사우나를 즐긴다고 밝혔고, 형원은 평소 저장해 둔 맛집을 찾아다니는 취미를 소개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두 사람은 안무 스타일과 음악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앨범 수록곡 홍보도 잊지 않았다. 특히 셔누는 형원의 자작곡 ‘슈퍼스티셔스’(Superstitious)를 언급하며 “여름에 듣기 정말 좋은 곡”이라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셔누X형원은 “몬베베 덕분에 유닛 앨범도 내고 월드 투어도 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투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셔누X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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