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뮌헨을 왜 떠나야 하죠?’ 김민재, 연이은 매각설에도 꿈쩍없다 “현재 생활에 매우 만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가 뮌헨을 왜 떠나야 하죠?’ 김민재, 연이은 매각설에도 꿈쩍없다 “현재 생활에 매우 만족”

인터풋볼 2026-05-30 16:05:19 신고

3줄요약
사진= X
사진= X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커리어를 이어 나가길 원한다.

독일 ‘TZ’는 “김민재는 오래전부터 뮌헨의 잠재적 매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페네르바체, 나폴리를 거쳐 2023-24시즌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 합류하자마자 주전으로 선택받은 그는 차근차근 입지를 넓히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주축 수비진들의 줄부상 속 혹사에 가까운 경기를 소화하면서도 주전 센터백으로서 독일 분데스리가 제패에 공헌했다.

올 시즌은 설 자리가 다소 좁아졌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주전 센터백 조합으로 조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로 후방을 꾸렸다. 이로 인해 ‘3옵션’ 센터백으로 밀린 김민재는 로테이션으로 분류되며 출전이 줄었다. 주전 보장을 원하는 김민재가 이적을 꾀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가장 강하게 연결됐던 건 이탈리아 세리에A다. 나폴리에서 활약할 당시 ‘철벽 수비’를 뽐낸 김민재의 활약을 잊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AC 밀란과 유벤투스가 김민재에 지속적으로 구애를 보냈다. 특히 나폴리 시절 김민재를 지도한 경험이 있는 현 유벤투스 사령탑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강력히 원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뮌헨도 매각에 열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적 가능성을 키웠다.

다만 연이은 매각설에도 김민재는 뮌헨을 떠날 마음이 없다. 매체는 “김민재는 여전히 뮌헨 생활에 매우 만족 중이라 이적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그는 금전적·경기적 조건뿐 아니라 콤파니 감독 체제 아래 라커룸 분위기에도 만족하고 있다. 또한 그는 레온 고레츠카와 함께 이번 우승 시즌의 모범적인 로테이션 자원으로 평가받는다”라고 전했다.

결국 김민재는 구단 안팎에서 제기되는 매각설과 달리 뮌헨에 남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뜻이 확고하다. 어도 현재로서는 이적을 택하기 보다 주전 경쟁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진= 바이에른 뮌헨
사진= 바이에른 뮌헨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