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갑상선암 투병 떠올리며 울컥... “감사함에 계속 눈물”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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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갑상선암 투병 떠올리며 울컥... “감사함에 계속 눈물” (뜬뜬)

일간스포츠 2026-05-30 14:5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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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배우 지예은이 갑상선암 수술 이후 건강을 회복한 과정과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 콘텐츠 ‘핑계고’에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출연해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예은은 프로그램을 시청한 소감을 전하며 “어제 보면서 계속 울었다. 감동이 너무 컸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캠프에 등장했던 지예은의 동생 인터뷰 장면을 언급하며 자신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당시 촬영을 떠올리며 “지예은이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던 시기였다”며 “아직 본인이 관련 이야기를 조심스러워하던 때라 주변에서도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정말 참여하고 싶었지만 몸이 회복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건강을 되찾고 그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감사해서 계속 울컥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촬영에 함께해 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다”고 말했고, 변우석 역시 “정말 다행”이라며 건강 회복을 응원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 26일 공개된 '유재석 캠프'를 통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그는 당시 “0.1cm 크기만 돼도 전이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암이 여러 개 있었다고 하더라”며 치료 과정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뒤 치료와 회복에 집중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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