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신생팀 킬러 김포FC…원정 3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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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신생팀 킬러 김포FC…원정 3연승 노린다

STN스포츠 2026-05-30 14:0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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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공격을 걷어내는 파주/사진=정명달 기자
김포의 공격을 걷어내는 파주/사진=정명달 기자

[STN뉴스] 정명달 기자┃김포FC(대표이사 홍경호)가 용인전(3대 1) 승리에 이어 파주 원정에서 1대 0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 김해를 상대로 신생팀 킬러다운 면모를 보일지 기대 속 13연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는 오는 30일 오후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2008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이번 김해전은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원정 경기이자, 원정 13연전을 마무리하는 경기다. 

최근 안산과 파주를 연달아 1대 0으로 잡아내며 2연승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한 김포는 플레이오프권인 6위와의 승점 차를 단 1점차로 좁혔다.

올 시즌 K리그2 무대에 새로 합류한 신생팀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강세를 보여온 김포의 기세는 김해 원정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포는 지난 3라운드 용인전(3대 1 승)과 13라운드 파주전(1대 0 승)에서 잇따라 승전고를 울리며 신생팀들을 노련하게 제압하는 천적 면모를 과시했다.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실리 축구가 완벽히 궤도에 오른 만큼, 이번 김해 원정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 ‘신생팀 킬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겠다는 각오다.

파주 전 선발출전한 정부성 선수/사진=구단
파주 전 선발출전한 정부성 선수/사진=구단

김포의 왼쪽 측면 수비를 책임지는 장부성은 강력한 중거리 슈팅과 정교한 킥력을 겸비한 전술적 핵심 자원이다. 2004년생으로 22세 이하(U-22) 의무 출전 자원이기도 한 그는,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오버래핑과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을 갖추어 공격적인 성향이 돋보인다.

 장부성의 공격적 재능은 이미 실전에서 증명됐다. 지난 11라운드 충북청주 원정 경기 당시, 경기 종료 직전 매서운 침투 패스로 김민석의 극적인 동점골을 도우며 팀에 값진 승점 1점을 선물한 바 있다.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으며 김포의 왼쪽 미래로 자리잡은 장부성은, 특유의 젊은 패기와 기동력을 바탕으로 김해의 측면을 흔들며 수많은 공격 기회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올 시즌 첫 3연승이자 원정 3연승에 도전하는 김포는 30일 오후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와 김해 격돌한다. 이 경기는 BALL TV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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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명달 기자 mensis3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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