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이 찍었다!’ 19세 맨유 ‘초신성’ 레이시, 차기 주전 예약하나 “1군서 자리 잡을 자질 갖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캐릭이 찍었다!’ 19세 맨유 ‘초신성’ 레이시, 차기 주전 예약하나 “1군서 자리 잡을 자질 갖춰”

인터풋볼 2026-05-30 13:5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셰이 레이시가 다음 시즌에는 주전으로 입지를 넓힐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9일(한국시간) “음 시즌 맨유가 네 개 대회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캐링턴 출신 유망주들 가운데 여러 선수가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중 한 명이 바로 레이시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레이시. 맨유가 차세대 에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 중인 ‘특급 유망주’다. 유스에서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2022-23시즌에는 U-18 팀, 올 시즌에는 U-21 팀에 월반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번 시즌 확실하게 두각을 드러냈다. U-21 팀 주전 공격수로 뛴 레이시는 공식전 15경기 12골 5도움을 기록하며 유스 무대를 평정했다. 뛰어난 활약 속 지난해 12월 아스톤 빌라전 교체 출전해 1군 데뷔전을 치렀는데 활약한 6분 동안 두 개의 위협적 슈팅을 날려 주목받았다. 자신이 1군에서 뛸 재능이 있음을 짧은 시간임에도 보여줬다.

인상적 활약을 펼친 레이시는 다음 시즌 본격적으로 1군에서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레이시는 이미 유소년 무대 수준을 넘어섰다. U-21 경기에서는 거의 매번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레이시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코칭스태프 역시 프리시즌에서 그의 기량을 확인하길 기대 중이다. 그가 프리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1군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군 코칭스태프는 레이시의 능력을 충분히 인지했다. 이제 그의 다음 과제는 올여름 프리시즌에서 자신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레이시는 현재 매우 좋은 상태에 있으며, 이미 1군 수준의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받아 스태프들은 이번 여름 그가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레이시가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는 판은 이미 갖춰졌다. 현재 주전 윙어 아마드 디알로가 부진 속 입지가 흔들리는 상황이다. 레이시가 부상 없이 성장세를 이어가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경쟁에서 더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 과연 다음 시즌 레이시가 구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