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프리뷰] ‘안드레 체제 첫 승 도전!’ 충남아산, 홈에서 수원삼성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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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프리뷰] ‘안드레 체제 첫 승 도전!’ 충남아산, 홈에서 수원삼성과 격돌

인터풋볼 2026-05-30 13: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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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충남아산FC가 안드레 감독 체제에서 수원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첫 승리를 노린다.

충남아산과 수원삼성은 30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충남아산은 승점 16점으로 8위, 수원삼성은 승점 26점으로 2위다.

충남아산은 이번 시즌 임관식 감독 체제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도중 임관식 감독과 결별한 뒤 김효일 감독 대행 체제를 거쳐 과거 대구FC를 이끌었던 안드레 감독을 선임했다. 안드레 감독은 부임 후 첫 경기였던 11라운드 수원FC전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직전 경기였던 용인FC전에선 0-0 무승부를 거뒀다. 아직 안드레 감독 체제에서 승리가 없다.

수원삼성은 시즌 초반 개막 후 5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 다만 6라운드에서 충북청주를 상대로 비기고 7라운드에서 김포FC에 패배하며 2위로 밀려났다. 이후 2연승을 거뒀지만 10라운드 수원FC전에서 졌고 11라운드 대구FC전에서 비기며 다시 주춤했다. 다행히 직전 경기에서 천안시티에 3-2 극적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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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충남아산은 7위 김포와 승점 4점 차이다. 시즌 중반으로 향해가는 시점에서 빠르게 플레이오프와 격차를 좁혀야 한다. 수원은 현재 1위 부산 아이파크와 승점 차이가 2점이다.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선두 자리를 되찾을 수도 있다.

승리를 위해선 공격진이 터져야 한다. 충남아산은 시즌 초반 은고이의 활약이 좋았으나 최근 잠잠하다. 은고이의 득점이 필요하다. 수원삼성은 최전방 공격수 김지현이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공격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일류첸코가 제 몫을 해줘야 한다.

상대 전적은 수원삼성이 6전 4승 1무 1패로 앞서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수원삼성이 2승 1무로 우세했다. 이번 맞대결에선 어떤 팀이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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