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지원 유세…“힘 모아달라”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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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지원 유세…“힘 모아달라”호소

경기일보 2026-05-30 13:2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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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김포를 찾아 김병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병수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김포를 찾아 김병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병수 후보 캠프 제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포를 찾아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30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9일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지원 유세에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박준태 비서실장 등 중앙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자들과 박진호·김병수 후보 총괄선대위원장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모여 열띤 분위기 속에 유세가 진행됐다.

 

장동혁 대표는 유세에서 “오만한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김병수 후보에 대해 “지난 4년간 김포의 숙원인 서울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큰 성과를 이뤄낸 후보”라며 “김포 발전을 멈추지 않고 이어갈 사람, 5호선 끝까지 책임질 사람은 김병수 후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후보를 둘러싼 계양천 보상 의혹과 농지 취득 의혹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 이기형 후보는 자기 토지가 포함된 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보상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고, 그 이후 고속도로 예정지 인근 농지를 취득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며 “도의원이 왜 농지를 구입했는지, 실제 농사를 지을 목적이었는지 김포시민 앞에 분명히 해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농지 투기를 뿌리 뽑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런 의혹을 받는 후보부터 철저히 검증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김포시를 사적 이익 추구의 대상으로 여기는 후보에게 김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김병수 후보는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김포의 숙원이었던 5호선 예타 통과를 이뤄냈고, 이제는 조기 착공과 조기 개통으로 이어가야 한다. 초보 시장이 아니라 해본 사람, 해낸 사람 김병수가 김포 발전을 멈춤 없이 이어가겠다”며 “김포의 교통, 교육, 복지, 도시 인프라를 더 확실히 키우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을 계속 이어가겠다. 기호 2번 김병수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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