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가리지 않는 과거 앨범의 연이은 억대 뷰 갱신을 통해, 신규 팬덤의 폭발적인 유입과 굳건한 글로벌 영토 확장을 재입증했다.
3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Clé 1 : MIROH' 타이틀곡 'MIROH'와 정규 1집 'GO生'(고생) 수록곡 'Easy' 뮤직비디오가 각각 유튜브 조회수 2억 회, 1억 회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번 연이은 억대 뷰 갱신은 지난 19일 'Walkin On Water'(워킨 온 워터)로 통산 20번째 1억 뷰를 달성한 데 이어 발 빠르게 추가된 성과다.
가장 주목할 지점은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발매된 'MIROH'와 'Easy' 등 구보(舊譜)를 향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팬덤의 단단한 결속력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의 안정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새로운 팬덤이 지속적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러한 꾸준한 유입의 메인 동력은 단연 대규모 월드투어를 기반으로 한 굵직한 글로벌 행보다. 여기에 이달 초 공개된 멤버 한의 솔로곡 등 'SKZ-PLAYER(슼즈 플레이어)'를 비롯한 퀄리티 높은 자체 콘텐츠가 뚜렷한 시너지로 가세하며 팀의 수직 상승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총 21편의 억대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가운데 최상위권에 달하는 막강한 유튜브 화력을 재확인했다. 여기에 한·일 발매 앨범 누적 출고량 4000만 장 돌파라는 실물 대기록까지 더해진 바, 신곡과 구보의 경계를 허물며 한계 없이 뻗어나가는 이들의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과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등 글로벌 초대형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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