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재석과 정준하가 야구 배트를 들고 맞붙는다.
3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 정준하(정여사)가 ‘먹빼(먹고 빼는) 모임’ 멤버로 모여 야구 배팅 대결을 펼친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야구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칼로리 소모를 위해 배트를 잡은 이들은 예상 밖 승부욕을 드러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특히 연예인 야구단 ‘한’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했던 유재석과 정준하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된다. 정준하는 “나는 4번 타자였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채 타석에 들어선다. 유재석 역시 남다른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날렵한 스윙을 선보이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사진제공|MBC
주우재가 타석에 등장하자 멤버들은 “누가 사람이고 배트야?”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허경환과 이용진 역시 차례로 배트를 휘두르며 저마다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가 나오면서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는 후문. 과연 야구 대결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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