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17.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천908명 중 781만2천780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5.44%)보다 2.06% 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북으로 27.54%를 기록했다. 이어 광주(26.67%), 강원(21.00%), 세종(19.75%), 경남(18.51%) 등의 순으로 높았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이 17.21%로 가장 높았고, 인천(15.84%), 경기(15.26%) 가 뒤를 이었으며, 부산은 15.88%로 집계됐다.
한편,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대구(13.79%)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