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친인 고 장제원 전 의원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노엘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 전 의원의 묘소가 담겼다. 묘역 주변에는 꽃바구니와 꽃다발이 놓여 있었으며, 꽃다발 리본에 적힌 “사랑해요 아빠”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노엘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음악 활동을 이어왔지만 음주운전과 음주 측정 요구 불응, 경찰관 폭행 등의 혐의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장 전 의원은 비서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3월 31일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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