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취약계층 무료 행정상담 지원 '마을 행정사' 8명 위촉 (사진=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가 행정 절차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마을 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28일 시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광주시 마을 행정사' 8명을 위촉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
위촉된 마을 행정사는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며,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전문 행정서비스 이용에 부담이 큰 시민들로, 무료 상담을 통해 각종 행정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바로민원과를 통해 신청하거나 위촉된 마을 행정사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직접 접수할 수 있다.
시는 행정 절차에 익숙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 행정사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감형 민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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