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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4개, 보기 하나로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주수빈은 8언더파 63타를 친 선두 레티샤 벡(이스라엘)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주수빈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지난 시즌 이후 퀄리파잉 시리즈로 밀려났다가 공동 2위로 통과해 올해도 LPGA 무대를 누비고 있다.
이날 10번 홀에서 티오프한 주수빈은 초반 7개 홀에서 보기 하나에 그쳤다. 이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17번 홀에서 첫 버디를 따냈고 18번 홀에서는 이글을 솎아 냈다. 1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순식간에 4타를 줄였다. 기세를 몰아 5번 홀과 9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았다.
주수빈은 “초반엔 그린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생각보다 빨라서 3퍼트로 첫 보기를 범했는데 그 외에는 괜찮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혜진은 이글 하나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합해 4언더파 67타로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주니퍼 장은 공동 13위(3언더파 68타), 박성현과 이소미는 공동 17위(2언더파 69타), 이정은은 공동 31위(1언더파 70타), 전인지와 이동은은 공동 51위(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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