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재선·천안갑)이 30일 사전투표를 마친 뒤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하며 “투표는 세상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룡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친 뒤 “정치참여의 완성은 투표”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권리가 바로 한 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 “충남과 천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평가하며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할 수 있는 지방정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능하게 일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후보가 선출돼야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가 가능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분노만으로는 세상이 바뀌지 않고 삶도 달라지지 않는다”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도, 지역의 미래를 여는 힘도 결국 투표장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투표해야 변화가 시작된다”며 “천안의 발전과 충남의 미래를 바라는 시민이라면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이날 전국 각지의 투표소에서는 본투표에 앞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각 정당과 후보들도 막판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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