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두바이 여행 중 이중결제를 유도하는 사기 수법에 노출됐던 경험을 직접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예약 완료 상태인데 또 결제 요구…황당한 사기 수법
유튜브 채널 '짐종국'(GYMJONGKOOK)에 올라온 두바이 여행 영상에서 김종국은 버기체험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다가온 직원의 안내를 받아 사무실로 이동했다.
직원이 "예약을 했냐", "비용을 지불했냐"고 거듭 물어보자 김종국은 사전에 결제를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착각하게 됐다.
결국 현장에서 추가 결제가 이뤄졌고, 지인이 예약 내역을 재확인한 뒤에야 이미 사전 결제가 완료된 상태였음이 드러났다. 김종국은 즉시 환불을 요구하며 자리를 떠났다.
"들뜬 마음에 방심하면 쉽게 당한다"…직접 경고 메시지 남긴 이유
김종국과 지인은 "자기네 예약이 아닌데 데려가서 결제를 하게 해버린 것"이라며 해당 수법의 교묘함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예약 확인 화면을 직접 보여줬음에도 결제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도적인 사기였을 가능성이 높다.
김종국은 영상 설명을 통해 해외여행 중 친절함을 그대로 믿기보다는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들뜬 분위기 속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누구든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해외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당한 적 있다", "김종국도 당할 뻔했다니 정말 조심해야겠다", "공유해줘서 고맙다, 여행 전에 꼭 봐야 할 영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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