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모르는 후보 안 돼”…학부모들 이상일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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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모르는 후보 안 돼”…학부모들 이상일 후보 지지

이뉴스투데이 2026-05-30 11:5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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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사진=이상일 후보 캠프]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사진=이상일 후보 캠프]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학부모들도 공개 지지에 나섰다.

용인시 학부모 100인회는 29일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고 교육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 100인회는 이날 "용인 교육 발전과 지역 미래를 위해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상일 후보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6일 용인지역 초·중·고 학부모 1054명의 지지 선언에 이어 학부모 사회에서도 이상일 후보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학부모들은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현장 소통을 중요하게 평가했다. 이들은 "이상일 후보가 재임 기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장은 지역 현안과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책임감과 검증된 행정 경험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부모 대표는 "초·중·고교와 특수학교를 포함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용인 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상일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 확대, 미래 인재 양성 방안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이상일 후보는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부모들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하겠다"며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프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지지는 그동안 교육 현장과 꾸준히 소통해 온 노력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용인의 교육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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