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의 열애 언급에 수줍어했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이사 축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과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캠프'를 함께 한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세 사람을 맞이한 뒤 최근 화제를 모았던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이야기를 꺼냈다.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소식은 지난 달 13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바타 여자친구다. 두 사람 별명이 '치아바타'이다. (지)예은이가 치아, 그리고 바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변우석도 "너무 예뻐졌다"고 감탄하면서 "'핑계고' 찍는다고 (바타에게) 연락했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나온다고 말했다. 부끄럽다, 그만해라"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유재석은 이날 '핑계고' 촬영이 새로운 사무실에서 처음 진행하는 것이라며 "개업떡 드셔라"고 먹을거리를 전했다.
떡을 챙기는 변우석을 바라보던 지예은은 "(변)우석 오빠 너무 착하다. 나 진짜 오빠 너무 좋아한다"고 갑작스레 칭찬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그래도 (변우석보다) 바타가 더 좋잖아"라며 놀렸고, 지예은은 "그렇죠"라고 바로 대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유재석 캠프' 갔을 때도 바타랑 사귀고 있을 때 아니냐. 지나고 나서 보니까 생각나더라"고 말했고, 변우석도 "어쩐지 그때 계속 휴대폰을 보더라"고 말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예은은 2017년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 '런닝맨', 'SNL 코리아' 등에서 활약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계급 미션에서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유튜브 '핑계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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