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안재현, 경수진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헬기 투어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일본 도쿄 당일치기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장근석이 즐겨 찾는 맛집에서 닭 스키야키를 맛보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20~30대만 입장이 가능한 이자카야를 방문하는 등 색다른 코스를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장근석이 준비한 헬기 투어였다. 도쿄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하이엔드 코스에 안재현과 경수진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풍경에 두 사람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장근석은 “헬기를 탈 때마다 ‘이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 꼭 담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오히려 제가 더 행복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알차게 일정을 소화한 만큼 체력 소모도 컸다. 도쿄 당일치기 여행을 마친 세 사람은 피곤함을 호소하며 “앞으로는 당일치기 여행 계획이 없다”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장근석과 안재현이 대형 박스를 한가득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근석은 “오늘 진짜 큰맘 먹고 카드 좀 썼다”고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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