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목수 활동 13년째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자신이 연예계를 떠난 줄 아는 대중의 오해를 직접 털어놨다.
16년 만에 뭉친 '패밀리가 떴다' 멤버들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윤종신과 이천희가 나란히 게스트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2008년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로 호흡을 맞춘 이후 16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그 시절 못지않은 케미를 뽐냈다.
이천희는 현재 연극 '비기닝' 준비와 함께 예능 '예측불가' 촬영을 병행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숙이 누나 집을 고쳐주는 프로그램인데 게임 하나 없이 집만 고친다, 이게 예능인가 싶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목수=은퇴'라는 편견에 황당 하소연
이천희는 목공을 시작한 지 어느덧 13년이 됐다고 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목공 쪽으로 빠지면 보통 은퇴했다고 생각한다"며 세간의 시각을 대변해 폭소를 터뜨렸다.
현장에서는 대성이 "초반에 형한테 침대 프레임을 맡겼다"고 꺼냈고, 이천희는 "어떤 디자인을 원하냐 했더니 집 전체를 감싸는 형태를 요구해서 만들 공간이 없다고 호텔 가서 사라고 했다"고 당시 일화를 회상해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누리꾼들은 SNS에서 "목수 이천희 몰랐는데 진짜 반전", "은퇴 아니었어? 나도 속았다", "패떴 멤버들 모아서 방송 다시 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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