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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 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이날 강남북을 오가며 10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 후보는 이날 관악산역 1번 출구에서 아침 인사를 하는 일정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후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도보 유세를 이어간다.
또한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는 도보 유세를 통해 정책 공약을 밝히고 ‘시민 안전 확보’를 강조할 계획이다. 성동구 일정을 마친 뒤에는 광진구 자양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차례로 시민들을 만난다.
또한 중랑구 태릉시장에서는 시민 유세, 노원구 경춘선숲길에서는 도보 유세를 펼친다. 노원구 유세에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도 동참한다.
이날 정 후보는 시민 공원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도 찾는다. 그 다음에는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앞으로 이동해 도봉 발전 비전에 대해 설명한다. 구체적으로 △창동 K-팝 문화관광특구 조성 △창동·쌍문·방학·도봉 등 착착개발 신주거벨트 완성 △경원선 및 1호선 단계적 지하화 등이 있다.
쌍문역서측도심공공복합사업 사무실에서는 ‘정원오의 찾아가는 간담회’를 열고 도봉구의 재개발·재건축에 대해 의견을 밝힌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계획했다. 여기에서는 △동부선·수인분당선·면목선·강북횡단선 추진 △전농동 서울시립도서관 원안 추진 △수변문화 벨트 5개동 힐링코스·휘경유수지 문화거점 조성 등 지역 공약도 밝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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