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신현준, 동안 비결 밝혔다…"아기 낳으면 안 늙어, 더 관리하게 돼" (전현무계획3)[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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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신현준, 동안 비결 밝혔다…"아기 낳으면 안 늙어, 더 관리하게 돼" (전현무계획3)[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5-30 07: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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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신현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신현준이 자녀들로 인해 더욱 자기관리에 힘쓰게 된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신현준이 먹트립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는 "'천국의 계단'이 20년 된 작품이지 않냐. 근데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다"며 신현준의 변함없는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그때는 오히려 노안 이야기도 듣지 않았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를 들은 신현준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전현무는 "어릴 때 이미 노안인 것도 유리한 것"이라며 거들었고, 곽튜브는 "그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는 비결이 영양제냐"고 물었다.

신현준은 "아이들 덕분인 것 같다. 현무도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안 늙는다. 아이 때문에 더 관리하게 된다"고 동안 비결이 자녀들임을 밝혔다.

 MBN '전현무계획3' 33회

그러자 전현무는 "아기 분윳값보다 내 미용비로 더 나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나도 너랑 라이프스타일이 똑같았다. 일 좋아하고 내 시간 갖는 거 좋아했다"며 "근데 결혼을 하면 다시 태어난다. 내 인생의 중심은 영화였는데 아이를 딱 낳으면 중심이 아이로 바뀐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MBN '전현무계획3' 33회

곽튜브 역시 "저도 그런 것 같다. 예전엔 게임이 삶의 중심이었는데 게임 안 한 지 오래됐다"고 공감한 뒤 "요새는 모바일 게임만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육아 일상에 대해 "제가 아들의 새벽 분유 담당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968년생으로 만 57세인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6년생 첫째 아들, 2018년생 둘째 아들, 2021년생 막내딸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N '전현무계획3'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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