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신현준이 자녀들로 인해 더욱 자기관리에 힘쓰게 된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신현준이 먹트립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는 "'천국의 계단'이 20년 된 작품이지 않냐. 근데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다"며 신현준의 변함없는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그때는 오히려 노안 이야기도 듣지 않았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를 들은 신현준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전현무는 "어릴 때 이미 노안인 것도 유리한 것"이라며 거들었고, 곽튜브는 "그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는 비결이 영양제냐"고 물었다.
신현준은 "아이들 덕분인 것 같다. 현무도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안 늙는다. 아이 때문에 더 관리하게 된다"고 동안 비결이 자녀들임을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기 분윳값보다 내 미용비로 더 나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나도 너랑 라이프스타일이 똑같았다. 일 좋아하고 내 시간 갖는 거 좋아했다"며 "근데 결혼을 하면 다시 태어난다. 내 인생의 중심은 영화였는데 아이를 딱 낳으면 중심이 아이로 바뀐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곽튜브 역시 "저도 그런 것 같다. 예전엔 게임이 삶의 중심이었는데 게임 안 한 지 오래됐다"고 공감한 뒤 "요새는 모바일 게임만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육아 일상에 대해 "제가 아들의 새벽 분유 담당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968년생으로 만 57세인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6년생 첫째 아들, 2018년생 둘째 아들, 2021년생 막내딸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N '전현무계획3'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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