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를 이렇게 사랑하다니! 레알 마드리드 영입 관심에도 “선수는 팀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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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를 이렇게 사랑하다니! 레알 마드리드 영입 관심에도 “선수는 팀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5-30 07: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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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디오고 달롯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생각이 없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8일(한국시간) “달롯은 마이클 캐릭 감독 아래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이제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달롯은 이번 시즌 초반 맨유에서 활약이 애매했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떠나고 캐릭 감독이 부임한 뒤 다시 컨디션이 올라왔다. 준수한 시즌을 보냈다는 게 지배적인 평가였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측면 수비 보강을 위해 달롯을 주시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베테랑 측면 수비수 다니 카르바할이 팀을 떠났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필수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존재도 달롯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지에선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부임할 거라고 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재임 시절 달롯을 직접 영입해 지도한 적이 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부임할 예정이다”라며 “무리뉴 감독은 항상 달롯을 높이 평가했다. 그가 달롯을 포르투에서 맨유로 데려왔을 때부터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달롯은 맨유를 떠날 생각이 없다. 맨유도 동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매체는 “소식통은 달롯이 현재 맨유에 100% 집중하고 있고, 팀에 완전한 헌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라며 “맨유는 달롯의 중요성을 고려해 그를 장기 계약으로 묶어두길 원한다”라고 더했다.

달롯은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다. 포르투에서 성장해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지난 2018-19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한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AC 밀란으로 임대를 떠나기도 했으나, 최근엔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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