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리더 아니야, 너무 이기적이라서”…‘월드컵 우승 경험’ 프랑스 레전드의 ‘솔직’ 발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음바페? 리더 아니야, 너무 이기적이라서”…‘월드컵 우승 경험’ 프랑스 레전드의 ‘솔직’ 발언

인터풋볼 2026-05-30 06:4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왔다.

영국 ‘골닷컴’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전설 프랑크 르뵈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주장 자격에 대해 음바페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음바페가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끌기엔 너무 이기적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르뵈프는 “음바페는 내게 리더가 아니다. 그는 생각과 사고방식이 너무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난 음바페를 모른다. 국가대표팀에서 한 번 만난 적이 있을 뿐이다. 그때는 파리 생제르맹에 막 입단한 상황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음바페는 훌륭한 청년이고 교육도 잘 받은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생각, 축구에 대한 사고방식은 내가 가진 축구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라며 “그래서 난 윌리엄 살리바나 은골로 캉테 같은 선수들을 좋아한다. 그런 선수들은 팀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됐다”라고 더했다.

음바페의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주장에 맞지 않는다는 의미였다. 르뵈프는 “앙투안 그리즈만도 진정한 리더였다. 난 우스만 뎀벨레가 ‘내가 수비 가담을 하지 않으면 감독이 날 기용하지 않을 거다’라고 말한 걸 좋아한다. 그게 축구의 현실이다. 음바페는 슈퍼스타지만 최고의 팀 동료는 아니다. 그게 문제다”라고 말했다.

르뵈프는 1998 FIFA 프랑스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현재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보다 낫다는 의견이었다. 그는 “세대를 비교하긴 어렵다. 축구, 심판, 공까지 다르다. 그래서 어렵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공격적으로 그들이 우리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수비적으론 우리가 더 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중요한 건 팀워크다. 우리는 1998 FIFA 프랑스 월드컵 동안 아마 15골이나 16골을 넣었다. 실점은 한두 골 정도였다. 최고의 팀으로 대회를 마쳤다. 우리는 경기의 전체적인 측면을 해결했다. 그게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될 것이다. 공격적으로 지금 대표팀이 골을 넣는 건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무실점이 더 어려울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