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학여행 갔다 온 뒤 줄줄이 아팠다”…청주 고교 50명 식중독 의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주 수학여행 갔다 온 뒤 줄줄이 아팠다”…청주 고교 50명 식중독 의심

경기일보 2026-05-30 06:28:16 신고

3줄요약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이미지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생과 교사들이 집단으로 장염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29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청주지역 한 고교 2학년 학생들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수학여행에는 학생과 교사 등 총 243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학여행을 마친 뒤인 지난 23일 학생 47명과 교사 3명이 복통과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는 같은 날 이 같은 상황을 교육당국과 보건당국에 신고했으며, 청주 상당보건소는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보건당국은 증상을 보인 학생과 교사들에 대한 검체를 확보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또 수학여행 기간 이용한 제주 지역 식당들을 대상으로 제주 보건당국과 협조해 감염원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원인 병원체를 확인하고 감염 경로를 규명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에서 길게는 한 달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