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교직원들이 29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PKNU 플로깅 데이'에 참여해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과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국립부경대학교는 29일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PKNU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백사장과 해변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플로깅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부경대는 해양수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구성원 화합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제31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해양환경 보호 실천과 ESG 가치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국립부경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