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구런 : 더 아시안 하이웨이(The Asian Highway)'가 오늘(30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된다.
'아시안 하이웨이(Asian Highway)'는 아시아 주요 국가와 도시를 연결하는 대륙 횡단 국제 도로망(아시아 고속도로망)을 의미한다. 아시아 32개국을 그물망처럼 잇는 총연장 약 14만 km 규모의 거대한 국제 고속도로망으로, 우리나라 역시 도쿄에서 한국을 거쳐 불가리아로 이어지는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AH1)과 부산에서 러시아를 거쳐 조지아로 이어지는 6호선(AH6)의 주요 경유지로 포함될 예정이다.
행사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오프닝을 시작으로, 오전 8시부터 레이스가 진행된다. 코스는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국회의사당 일대를 순환하는 5km, 양화한강공원을 반환하는 10km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는 참전용사들이 참여해 행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테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여의도공원 행사장에는 피스 월(Peace Wall), 아시안 하이웨이 포토존, 타투 체험,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스 참여 후 스티커를 모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아시안 하이웨이 팔찌 챌린지'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배번호표, 에너지젤 등이 포함된 사전 패키지가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캡슐세제, 장바구니, 마스크팩 등 다양한 기념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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