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사전투표 후 쉴 틈 없이 경북 북부권 '직행'… 집중 유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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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사전투표 후 쉴 틈 없이 경북 북부권 '직행'… 집중 유세 이어가

폴리뉴스 2026-05-29 23:25:35 신고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예천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직후 봉화·영양·청송 등 경북 북부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쉼 없는 합동 집중유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국회의원 및 지선 후보들과 함께 '원팀'을 강조하는 한편, 지역의 공통점인 '산지'를 활용한 획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사전 투표 후 첫 행선지로 봉화군을 찾아 군민을 만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사전 투표 후 첫 행선지로 봉화군을 찾아 군민을 만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 (봉화) "최기영 후보는 준비된 일꾼… 국회의원·도지사와 '원팀'으로 봉화 발전"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첫 행선지로 봉화군을 찾아 임종득 국회의원,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를 비롯해 지역 출마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열띤 합동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철우 후보는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는 봉화의 미래 발전 구상을 명확하게 준비한 일꾼이며 권영만 도의원 후보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검증된 후보"라며, "임종득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봉화 발전을 확실하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임종득 국회의원은 "최기영 후보야말로 위기의 봉화를 살릴 적임자"라며,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발 맞춰 봉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는 "백두대간 수목원 등을 적극 활용해 봉화군을 중부권 관광의 요충지로 만들겠다"며, "봉화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이 모두 국민의힘 '원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 이종열 도의원 후보, 임종득·이달희 국회의원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 이종열 도의원 후보, 임종득·이달희 국회의원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 (영양) "영양의 산지를 돈 되는 산으로… 호텔·리조트 유치해 관광 메카 조성"

이어서 영양군으로 이동한 이철우 후보는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 이종열 도의원 후보, 임종득·이달희 국회의원과 함께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

이철우 후보는 "영양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특히, 영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지를 개발해 '돈이 되는 산'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호텔과 리조트 등을 적극 유치해 영양을 명실상부한 관광의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달희 의원은 "임종득 의원이 국회에서 영양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뛰는 모습을 직접 봤다. 또한, 이철우 후보께서 강력히 추진해 온 영양 양수발전소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팀이 돼 영양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는 "보수의 자존심이자 맹주인 이철우 후보를 압도적인 표로 지지해 3선 도지사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철우 후보와 손잡고 영양의 교통망 구축 등 숙원 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종열 도의원 후보는 "이철우 후보의 도지사 재임 시절 영양소방서가 신설돼 산불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후보와 함께 교통망 확충 등 영양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합동유세 행선지 청송군에서 이철우 후보를 비롯한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 외 후보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하고 있다. /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마지막 합동유세 행선지 청송군에서 이철우 후보를 비롯한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 외 후보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하고 있다. / 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 (청송) "청송은 추억 깊은 곳, 특별법 제정 등 관광 메카로 육성할 것"

이 후보의 이날 마지막 합동유세 행선지는 청송군. 이 자리에는 이달희 국회의원과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 외 후보자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이철우 후보는 "청송은 40년 전부터 인연을 맺어와 추억이 깊은 곳"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뒤, "풍부한 산림자원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불피해지원특별법' 등을 활용해 청송 관광산업의 격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는 "이철우 후보는 지난 30년간 형님, 아우로 지내온 가장 친한 동반자"라며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어 "경북도와 발맞춰 골프장 유치 등 대규모 관광인프라를 차질 없이 준비해 청송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종합 및 향후 일정)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주말에도 민생행보 지속"

이날 봉화, 영양, 청송 등 3개 시·군 합동유세를 마무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오늘 방문한 세 지역은 산림이 전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제 산을 그저 바라만 보는 대상이 아니라 적극 개발하고 호텔 및 리조트를 건립해 지역경제를 혁신할 핵심 성장동력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전투표 첫날 강행군을 펼친 이철우 후보는 주말인 30일과 31일에도 쉬지 않고 김천, 고령, 포항 등 경북 남·동부권을 종횡무진 다니며 현장 유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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