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이 정영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7회에서는 차주란(정영주)와 만난 신서리(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세계(허남준)의 고모 차주란은 신서리를 만나 돈봉투를 내밀었다.
신서리는 '이것은 재벌 시모들이 남녀사이를 갈라놓을 때 나오는 그 봉투?'라고 생각하면서 "보통은 시모쪽에서 애용하던데 고모쪽도 애용하는가보군"이라면서 비웃었다.
그러면서 신서리는 "차세계와는 못 헤어지네. 계약도 있고 쉽게 헤어질 사이는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에 차주란은 "그럼 더 좋다. 이거 받고 말뚝 박아라. 속도위반이면 더 좋고. 엿가락처럼 달라붙어 있어달라"고 했다.
차주란은 신서리를 무시했고, 신서리는 그런 차주란에게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라"고 큰소리를 쳐 차주란을 당황시켰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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