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넷플릭스 촬영 중 사비 수백만원 지출…'사비요정'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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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넷플릭스 촬영 중 사비 수백만원 지출…'사비요정' 비화 공개

인디뉴스 2026-05-29 22:2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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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넷플릭스 예능 촬영장에서 유재석이 제작비 카드를 마다하고 사비 수백만 원을 직접 썼다는 비화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촬영비 아끼라며 본인 카드 꺼낸 유재석

 

이소민 PD
이소민 PD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의 이소민 PD는 최근 인터뷰에서 "마트에 갈 때마다 유재석이 본인 사비로 계속 구매했다"고 털어놨다.

"넷플릭스 돈 아끼라며 본인 카드를 꺼냈고, 식재료 양이 워낙 많아 수백만 원은 훌쩍 넘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촬영용 카드를 건넬 때마다 유재석은 "됐어"라며 손사래를 쳤다. 윤신혜 작가는 "오빠의 진심이 충분히 느껴져서 그 정도는 쓰셔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비요정'이 된 진짜 이유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유재석의 씀씀이는 식재료에 그치지 않았다. 숙박객 건의함에 특정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는 메모가 올라오자, 직접 여러 마트를 돌아 해당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제작진은 이를 보고 자체적으로 '사비요정'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카메라 감독과 스태프에게도 밥을 먹었는지 확인하고 간식을 직접 포장해 건넸다. 바비큐 파티 때는 스태프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먹여줬다는 에피소드도 전해졌다.

해당 비화가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넷플릭스 예능에서 본인이 수백만 원을 쓰다니 진짜 국민MC가 맞다", "아이스크림 하나 때문에 마트 순회한 거 실화냐, 이분 진짜 다름"이라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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