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손태진이 43년간 부부싸움이 없었다는 부모의 금슬에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부모와 함께 요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에 패널들은 "부부싸움이라는 게 없을 거 같다. 43년간 싸운 적이 없다는데"라며 부부에 질문했다.
손태진은 "싸우는 걸 본 적은 없다. 의견이 나뉘는 정도. 아빠가 다 봐주신다"라며 놀라운 사실을 밝혔고, 손태진의 엄마는 "거의 남편이 다 져준다"라며 스윗한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43년간 싸움이 없었던 건 말이 안 된다. 손태진이 몰랐던 거 아니냐"라는 시기질투가 섞인 질문에 대해 손태진의 엄마는 "싸운 적이 없다. 상대방이 화가 났을 땐 기다려주고 참아주면서 시간을 갖는 게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손태진의 엄마는 "남편이 회사에 있었던 시간으로 인해 아들은 아들대로 공부를 하고 나는 나대로 가정을 지킬 수 있었던 거 같다. 고맙다"라며 남편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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