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29일 오후 4시 18분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18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거주자 1명이 화상을 입었고, 주민 18명이 옥상 등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5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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