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신현준이 아내가 넷째를 원한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신현준이 전라도 광주 먹트립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대를 쓴 곽튜브는 신현준의 코를 만지더니 "왕코다"라며 게스트의 정체를 추측했다.
이어 신현준의 손을 만진 그는 "연세가 있다. 손이 다 닳으셨다. 고생을 많이 하셨다. 제 아버지 손 같다"고 말해 의도치 않은 '디스'를 날렸다. 이후 안대를 벗고 신현준임을 확인한 곽튜브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머쓱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를 타고 식사 장소로 이동하던 중 전현무는 신현준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그는 "형이 첫 아이를 마흔여덟에 낳았다. 지금 제 나이"라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품었다.
이에 신현준은 "우리 아내는 넷째를 원한다. 진지하게 원한다"며 "우리는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전현무가 "막내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힘든 건 없냐"고 묻자, 신현준은 "민서가 어느 순간 '아빠, 나이 많이 먹지마'라고 하더라. 또 '아빠 젊어~'라고 말하는데 마음이 슬프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6년생 첫째 아들, 2018년생 둘째 아들, 2021년생 막내딸을 두고 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안정환♥이혜원, 자식 농사 대성공…딸, 미국 명문 뉴욕대 졸업
- 2위 '유방암 투병' 이성미, 장례위원장에 송은이 지목…"모든 걸 맡아서 하라고"
- 3위 유혜리, 안면거상+눈밑 지방재배치 후 확 달라져…"사람들 못 알아봐"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