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29일 오후 8시 20분께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 3대가 잇따라 도로에 생긴 구멍에 빠지면서 타이어 등이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땅꺼짐 규모는 지름 약 1m, 깊이 약 1~2m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의정부시 등은 왕복 4차로 중 3개 차로를 통제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벌이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씽크홀 발생으로 교통통제 중.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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