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5월 한 달간 뜨거운 타격감을 뽐낸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갔다.
강백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강백호는 2-1로 앞선 6회말 1사 1루에서 SSG 이로운을 만났다. 앞선 두 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다른 결과를 냈다.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이로운의 5구 122km/h 체인지업을 통타,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로써 강백호는 직전 경기였던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강백호의 시즌 12호 홈런.
지난해 겨울 FA 신분을 얻은 뒤 한화 이글스와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한 강백호는 29일 경기 전까지 47경기에서 189타수 62안타 타율 0.328, 11홈런, 53타점, 출루율 0.405, 장타율 0.571을 기록하며 타점 부문 1위에 올라 있었다. 2위 샘 힐리어드(KT 위즈·43개)와의 격차는 10개다. 이날 경기에서도 타점을 쌓으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한편 한화는 7회말 현재 SSG에 4-3으로 앞서고 있다.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킨다면 2연승을 달성한다.
사진=한화 이글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안정환♥이혜원, 자식 농사 대성공…딸, 미국 명문 뉴욕대 졸업
- 2위 '유방암 투병' 이성미, 장례위원장에 송은이 지목…"모든 걸 맡아서 하라고"
- 3위 유혜리, 안면거상+눈밑 지방재배치 후 확 달라져…"사람들 못 알아봐"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