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블록 59㎡A형 433.3대 1로 최고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3기 신도시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최초 공급되는 A-1·A-3블록 공공분양주택 일반공급 본청약 경쟁률이 모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A-3블록 일반공급 청약 마감 결과 163가구 모집에 2만671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로 집계됐다.
주택형별로는 14가구가 배정된 전용 59㎡A형에 6천66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433.3대 1로 가장 높았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5일이며 8월24∼25일 전자 계약, 27∼28일 현장 계약이 진행된다.
금호건설이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왕숙 아테라'로 공급하는 A-1블록은 전날 마감된 일반공급 청약에서 223가구 모집에 2만3천525명이 신청해 평균 10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2가구를 뽑는 59㎡A형이 8천659명 신청으로 393.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2일, 계약은 8월10∼14일이다.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에서 우미건설이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우미린 그레니티'(고양 창릉 S-1블록)는 전날 일반공급 청약에서 182가구에 1만1천13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61.2대 1이었다.
84㎡A형이 27가구 모집에 3천70명 신청으로 경쟁률(113.7대 1)이 가장 높았다.
내달 11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7월27∼31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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