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약왕 박왕열 송환’법무부 국제형사과, 국민이 뽑은 최고‘일잘러’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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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마약왕 박왕열 송환’법무부 국제형사과, 국민이 뽑은 최고‘일잘러’등극

와이뉴스 2026-05-29 20: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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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5월 29일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 각 분야 국민투표에서 최고 부서로 선정된 국제형사과와 범죄예방디지털정책팀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민 안전과 민생을 위한 현장 중심의 업무 혁신을 당부했다.

 

이달의 일잘러 최고 부서로 선정된 국제형사과는 필리핀 도피 중이던 마약사범 박왕열을 9년 만에 국내로 송환하여 사법절차에 회부했다.

 

효율러 최고 부서로 선정된 범죄예방디지털정책팀은 경찰청의 범죄위험도 예측시스템에 법무부가 보유하고 있는 범죄 고위험 대상자 인적정보를 연계시켜 범죄예방활동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사례들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범죄에 대응해 국민 안전을 높인 대표적 협업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모바일 공무직원증을 도입하여 업무 편의성과 보안 관리 수준을 함께 높이는 등 각자의 직무 영역에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거나 국민 편의를 증진한 직원 10명이 일잘러‧효율러로 선정됐다.

 

교정시설에 최첨단 마약류 검사장비를 도입하여 ’일잘러‘에 선정된 박상현 교위는 “국민안전을 지키는 일하면서 동료직원과 국민들로부터 인정까지 받게 되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운영하여 제5회를 맞이한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 제도는 우수직원‧부서를 찾아 장관이 직접 격려하는 행사로, 이번 회차부터 우수직원 선정 방식을 국민투표 방식으로 전환하고 인원도 두 배로 확대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직원들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전 직원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데 이어, 법무부 청사에 “소통 우체통”을 설치했다. 정성호 장관은 “간부와 직원이 적극 소통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안전을 더욱 두텁게 지키고 공정한 사법정의를 실현하는 법무부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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