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역대 지선 최고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역대 지선 최고치

아주경제 2026-05-29 19:18:57 신고

3줄요약
제9회 지방선거 모습 사진AJP
제9회 지방선거 모습. [사진=AJ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1.6%를 기록했다. 사전투표가 지방선거에 도입된 이후 첫날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첫날 사전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첫날 사전투표율(10.18%)보다 1.4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래 지방선거 첫날 투표율로는 가장 높다.

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오전 7시 0.5%로 출발해 오전 9시 1.7% 정오 4.86%로 꾸준히 상승했다. 오후 들어서도 오후 3시 8.15% 오후 5시 10.39%를 거쳐 오후 6시 최종 11.60%로 마감했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뿐 아니라 2024년 총선 초반 흐름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호남권의 투표 열기가 거셌다. 전남이 22.3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북이 19.39%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강원(14.37%) 광주(14.19%) 세종(12.52%) 경남(12.28%) 제주(12.10%)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흐름을 보였다. △서울 11.22% △인천 10.15% △경기 9.78%로 집계됐다. 부산은 10.68%, 대전 10.75%, 울산 10.92% 였으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9.02%)였다.

첫날 투표율이 호조를 보이면서 최종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을 경신할지 주목된다. 기존 역대 최고치는 제8회 지방선거의 20.62%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우 평택을이 포함된 경기 평택은 7.94%, 북갑이 포함된 부산 북구는 11.72%였다. 재보궐선거가 열린 14곳의 첫날 평균 사전투표율은 12.07%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