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집 냉장고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28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 공개! 취향 제각각 다섯 식구는 뭘 먹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유튜브를 시작하고 2~3주가 지났을 때부터 계속 냉장고를 공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사실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계속 버텼다"고 웃으며 말을 꺼냈다.
이어 "이거 하면서 저희 엄마랑 진짜 많이 싸웠다. 집에 일하시는 이모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저와 엄마가 다 직접 사서 먹는 제품들이다.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광고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냉장고 구석구석을 소개하던 한가인은 버터를 꺼내든 뒤 유통기한이 지난해 9월까지인 것을 보고 경악했다.
한가인은 "거의 1년 다 돼가는 버터가 왜 여기 있냐"고 놀랐고, 자막으로 '한가인도 사람입니다'라는 문장이 더해져 웃음을 유발했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2016년생 딸 제이 양, 2019년생 아들 제우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한가인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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