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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활동하며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슬픈 발걸음’, ‘미친 사랑의 노래’, ‘구두’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세 멤버는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시 의기투합해 새 정규 앨범 ‘퍼스트, 어게인’(First, Again)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스테이’(Stay)와 ‘봄처럼 그댄’을 포함해 총 11개의 트랙을 수록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씨야는 히트곡 ‘사랑의 인사’ 무대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데뷔 42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던 과거 활동 시절을 소환하며 다양한 추억담도 꺼냈다.
김연지와 이보람은 가장 늦게 팀에 합류한 남규리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할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얼굴이 나타났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씨야를 비롯해 김재환, 이석훈, 정승환이 출연 라인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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